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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0-20 조회수 346
제목 구천상제님 강세치성 봉행


구천상제님 강세치성 봉행


종단에서는 10월 19일(음력 9월 19일) 새벽 1시 서울 중곡도장에서 구천상제님 강세치성을 성대하게 봉행했습니다.
구천상제님의 강세 146년을 기념하여 봉행한 이 날 치성에는 1,453명(외수 233명, 내수 1220명)의 도인들이 참례했습니다.

지난 1871년 9월 19일(음력)에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의 강씨 가문에 인간의 몸으로 강세하신 구천상제님은 존휘가 일순(一淳)이시고 자함은 사옥(士玉)이시며 존호는 증산(甑山)이십니다.
146년전 상제님께서 세상에 오신 날에 대한 《전경》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제께서 탄강하실 때에, 유달리 밝아지는 산실(産室)에 하늘로부터 두 선녀가 내려와서 아기 상제를 모시니 방안은 이상한 향기로 가득 차고 밝은 기운이 온집을 둘러싸고 하늘에 뻗쳐 있었도다.』(행록 1장 10절)

또한 상제님께서는 강세하신 이유를 직접 말씀해 주셨습니다.

『원시의 모든 신성과 불과 보살이 회집하여 인류와 신명계의 이 겁액을 구천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西洋) 대법국(大法國) 천계탑(天啓塔)에 내려와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母岳山金山寺) 삼층전(三層殿) 미륵금불(彌勒金佛)에 이르러 三十년을 지내다가 최 제우(崔濟愚)에게 제세대도(濟世大道)를 계시하였으되 제우가 능히 유교의 전헌을 넘어 대도의 참 뜻을 밝히지 못하므로 갑자년(甲子年)에 드디어 천명과 신교(神敎)를 거두고 신미년(辛未年)에 강세하였노라.』(교운 1장 9절)

한편, 치성 참례를 마친 한 도인은 "구천상제님께서 세상에 오신 날을 맞아 강세의 의미를 되새기며 해원상생의 가르침을 세상에 알리기위해 포덕에 더욱 진력하자."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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