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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명 시대니 삼가 힘써 닦고 죄를 짓지 말라. 새 기운이 돌아 닥칠 때에 신명들이 불칼을 들고 죄 지은 것을 밝히려 할 때에 죄 지은 자는 정신을 잃으리라.
[교법 3장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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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48년 무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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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음 5.24) 중곡도장 영대봉안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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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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