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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께서는 항상 밥알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면 그것을 주으셨으며 「장차 밥을 찾는 소리가 구천에 사무칠 때가 오리니 어찌 경홀하게 여기리오. 한낱 곡식이라도 하늘이 아나니라」 하셨도다.
[교법 1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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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148년 무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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